이혜영, 반려견에 얼굴 물려… "큰일 날뻔, 부라보는 개춘기" [N샷]

안은재 기자 2022. 11. 13. 12: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물린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부라보한테물린' 큰일 날뻔한 내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부라보는 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라며 "#부라보는 개춘기"라고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에게 물린 그가 가까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 아래쪽 반려견 부라보에게 물린 상처로 보이는 곳에 상처 치료 밴드가 붙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