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류진, 'CHESHIRE' 개인 티저 공개...시그니처 단발X올블랙 ‘걸크러쉬 매력’

백아영 2022. 11. 13.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ZY(있지) 류진이 새 미니 앨범 'CHESHIRE'(체셔) 개인 티저에서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다.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CHESHIRE'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ITZY는 11일과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지, 리아의 개별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3일) 0시, 류진의 개인 포토를 첫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ZY(있지) 류진이 새 미니 앨범 'CHESHIRE'(체셔) 개인 티저에서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CHESHIRE'를 발매하고 컴백하는 ITZY는 11일과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지, 리아의 개별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3일) 0시, 류진의 개인 포토를 첫 선보였다.

티저 속 류진은 올블랙 스타일링, 스모키 메이크업, 턱을 괸 시크한 포즈로 세련된 콘셉트를 향한 주목도를 높이며 최강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2020년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타이틀곡 'WANNABE'(워너비) 활동 당시 칼단발 돌풍을 몰고 온 단발 헤어스타일을 다시 한번 색다르게 소화하며 역대급 비주얼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뜨겁게 달궜다.

ITZY는 올해 8월 서울에서 'ITZY THE 1ST WORLD TOUR <CHECKMATE>' (있지 첫 번째 월드투어 <체크 메이트>)의 막을 올리며 10월부터 총 8개 도시에 걸친 미주 투어를 전개하고 있다. 10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9일 피닉스, 11월 1일 달라스, 3일 슈가랜드, 5일 애틀랜타, 7일 시카고, 10일 보스턴 공연을 성료 했고 13일 뉴욕 단독 콘서트만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는 2023년 1월 14일 필리핀 마닐라부터 28일 싱가포르, 2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4월 8일 태국 방콕까지 아시아 4개 도시로 총 13개 도시 14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ITZY의 신보 'CHESHIRE'는 11월 30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토크를 열고 믿지(팬덤명: MIDZY)와 함께 컴백을 기념하고 이후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 출격해 환상적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JYP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