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노출 없어도 충분한 미모..전성기 회귀?

김노을 기자 2022. 11.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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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흰색 브라톱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댄서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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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흰색 브라톱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과감하면서도 선을 지키는 노출로 자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발휘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댄서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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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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