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엿새 연속 2천명대…232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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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 연속 2천 명대가 이어졌다.
13일 0시 기준으로, 12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32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49명, 김해 389명, 양산 371명, 진주 288명, 거제 125명, 사천 121명, 밀양 78명, 통영 57명, 거창 37명, 남해 36명, 창녕 34명, 고성 27명, 하동 24명, 산청 24명, 함안 17명, 합천 17명, 함양 16명, 의령 11명이다.
11월 확진자 수는 2만 62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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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649명, 김해 389명, 양산 371명, 진주 288명, 거제 125명 등
도내 누적 확진자 수 156만 3519명, 사망자 1547명
13일 0시 기준으로, 12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321명이다. 전날(2671명)과 비교해 350명 줄었다. 사망자는 80대 1명이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49명, 김해 389명, 양산 371명, 진주 288명, 거제 125명, 사천 121명, 밀양 78명, 통영 57명, 거창 37명, 남해 36명, 창녕 34명, 고성 27명, 하동 24명, 산청 24명, 함안 17명, 합천 17명, 함양 16명, 의령 11명이다.
11월 확진자 수는 2만 628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6만 3519명이며 사망자는 154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1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6.3%이며 4차 백신접종률은 1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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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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