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65명 확진…닷새째 2천명대 기록

박성제 2022. 11.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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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2일 하루 동안 2천36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일 2천703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154만26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치료를 하는 확진자는 1만4천6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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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지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는 12일 하루 동안 2천36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일 2천703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154만260명으로 집계됐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7.5%이다.

현재 재택치료를 하는 확진자는 1만4천616명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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