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벌써 100일..한지민 "만나고 싶다"

김노을 기자 2022. 11. 13.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의 100일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쓴 씨, 100일 동안 큰 똥벼리 작은 똥벼리 키우느라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00일을 맞이한 준범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의 100일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쓴 씨, 100일 동안 큰 똥벼리 작은 똥벼리 키우느라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00일을 맞이한 준범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으면서도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한지민은 "만나고 싶다. 안고 싶다"라는 댓글을 통해 '준범앓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관련기사]☞ 박슬기, 톱 女배우 인성 폭로 '야 매니저! 혼내고..썩은 표정 인사'
지드래곤이 빼빼로데이를 챙기다니..○○ 끌어안고 '하트 눈빛' 어머나!
이효리, 캐나다서 포착..숏 커트 대신 긴 머리 컴백
제니퍼 애니스톤, 아찔 상의 노출..전 남편들 놀랄 몸매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폭로에 유산 '펑펑 울었다'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 가슴베개'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