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귀여운 아들 준범이 '백일' 모습 공개…"♥제이쓴 고생많았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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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현희가 아들의 100일을 맞아 남편 제이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쓴씨 100일동안 큰똥벼리 작은똥벼리 키우느라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1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준범이의 100일을 축하하는 풍선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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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홍현희가 아들의 100일을 맞아 남편 제이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쓴씨 100일동안 큰똥벼리 작은똥벼리 키우느라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1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두루마기와 연회색 복건을 쓴 준범이는 앙증맞은 자세로 의자 위에 앉아있다. 통통한 두 볼이 귀여움을 더했다.
또 준범이의 100일을 축하하는 풍선도 눈길을 끌었다. 연두색과 흰색 공으로 꾸며진 풍선에는 '백일(百日) 연준범 2022.11.12. 가을 하늘처럼 맑고 늘 건강하게 자라렴'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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