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이블랙과 '일상, 가까이 워크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 가까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일상 가까이 경험하고 교감하는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제이블랙으로부터 일상 속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춤을 배웠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일상, 가까이' 문화예술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은혜·오은·안예은·제이블랙 등 분야별 예술가 4명이 일상 속 창작 비법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문화역서울284RTO에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의 몸짓'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 가까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일상 가까이 경험하고 교감하는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제이블랙으로부터 일상 속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춤을 배웠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일상, 가까이' 문화예술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은혜·오은·안예은·제이블랙 등 분야별 예술가 4명이 일상 속 창작 비법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중간 내용 없어…'당에서 알아서 한다'는 내용 잘려"
- [단독]'소녀상에 입맞춤' 조니 소말리 폭행한 유튜버 체포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로제 'APT' 언급한 이창용…"아파트값 오를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