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이블랙과 '일상, 가까이 워크숍'

박주연 기자 2022. 11.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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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 가까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일상 가까이 경험하고 교감하는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제이블랙으로부터 일상 속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춤을 배웠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일상, 가까이' 문화예술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은혜·오은·안예은·제이블랙 등 분야별 예술가 4명이 일상 속 창작 비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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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역서울284RTO에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의 몸짓'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12일 문화역서울284RTO에서 ‘꿈의 무용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 가까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 가까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일상 가까이 경험하고 교감하는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제이블랙으로부터 일상 속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춤을 배웠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일상, 가까이' 문화예술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은혜·오은·안예은·제이블랙 등 분야별 예술가 4명이 일상 속 창작 비법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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