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 공장서 화재, 자체 진화…2명 중경상
강진구 기자 2022. 11. 13. 09:47
[김천=뉴시스] 강진구 기자 = 12일 오후 11시 7분께 경북 김천시 응명동 A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화재로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고 3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소녀가장 성폭행하다 급사…천벌 받은 인도 남성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
- 비트코인 1억 넘어 어디까지[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