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 공장서 화재, 자체 진화…2명 중경상

강진구 기자 2022. 11.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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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김천=뉴시스] 강진구 기자 = 12일 오후 11시 7분께 경북 김천시 응명동 A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화재로 2명이 화상을 입었다.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고 3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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