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트와이스 못 나와"..김희철 당황시킨 이수근 한 마디 [아는형님]

이덕행 기자 2022. 11.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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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수근의 한 마디에 김희철이 당황했다.

형님들은 이해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희철은 "나는 조연 정도 아니냐"고 말했다.

김희철은 13살 연하의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 열애했으니 지난해 7월 결별했다.

이진호 역시 "그 팀 뿐이겠어?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덧붙였고 당황한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조기 퇴근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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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JTBC
'아는형님' 이수근의 한 마디에 김희철이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채수빈, 최민호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패뷸러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채수빈은 "헤어졌지만 친구로 지내는 관계"라고 극 중 배역을 소개했다.

형님들은 이해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희철은 "나는 조연 정도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못나오잖아. 얼마나 보고 싶은데"라며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13살 연하의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 열애했으니 지난해 7월 결별했다.

이진호 역시 "그 팀 뿐이겠어?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덧붙였고 당황한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 안녕히 계세요"라고 조기 퇴근을 선언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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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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