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조동혁, 친형과 바이크 데이트 “동생의 제일 왕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친형과 만난 조동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동혁은 형과 함께 양평 바이크 드라이브에 나섰다.
형은 조동혁에게 "직접 도움은 못 줘도 제일 왕팬이다"라며 "언제부턴가 '배우 조동혁의 형입니다'가 인사가 됐다. 알게 모르게 자랑스러운가 보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동혁의 형은 "옛날에는 마냥 어리기만 했던 동생인데 지금은 의지하게 된다. 어머니께 동생 낳아줘서 고맙다고 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동혁이 친형과 우애 가득한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친형과 만난 조동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동혁은 형과 함께 양평 바이크 드라이브에 나섰다.
형은 조동혁에게 “직접 도움은 못 줘도 제일 왕팬이다”라며 “언제부턴가 ‘배우 조동혁의 형입니다’가 인사가 됐다. 알게 모르게 자랑스러운가 보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동혁의 형은 “옛날에는 마냥 어리기만 했던 동생인데 지금은 의지하게 된다. 어머니께 동생 낳아줘서 고맙다고 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동혁 역시 “항상 든든한 존재이자 형 이상의 존재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추억들을 나누며 돈독한 형제애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