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중 경제 완전히 마비시킬 생각 없다…안정적 관계 생각"

배재학 기자 2022. 11. 13.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중 관계 안정화와 양국 사이의 정기적인 통신선 재개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뉴욕타임스와 기내 인터뷰를 하고 "미중 관계를 안정화하고 그 관계를 더 나은 기반 위에 올려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옐런 장관은 중국에 대해 "전방위적인 우려를 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중 관계 안정화와 양국 사이의 정기적인 통신선 재개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뉴욕타임스와 기내 인터뷰를 하고 "미중 관계를 안정화하고 그 관계를 더 나은 기반 위에 올려놓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옐런 장관은 중국에 대해 "전방위적인 우려를 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옐런 장관은 또 "첨단 반도체 수출을 금지하는 등의 우리 정책에 대한 그들의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도 "그건 중국 경제를 완전히 마비시키고 중국 경제 발전을 멈추려는 시도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재학 기자jhb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