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넣는 해리 케인

민경찬 2022. 11. 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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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반 25분 동점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멀티 골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고 손흥민은 안와 골절 수술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 동료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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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반 25분 동점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멀티 골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고 손흥민은 안와 골절 수술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 동료들을 응원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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