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집]차예련·주상욱 한강뷰 집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라면 메뉴 대결을 펼치며 깔끔한 집안모습을 선보였다.
주상욱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는 아내 차예련에게 "여보"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차예련·주상욱 부부의 집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고가 거래아파트 3위 속해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라면 메뉴 대결을 펼치며 깔끔한 집안모습을 선보였다. 주상욱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는 아내 차예련에게 “여보”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매매가는 지난 9월 기준 전용면적 264㎡가 13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물건 가운데 톱3에 속한다. 가장 고가에 거래된 곳은 지난 4월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면적 273㎡(16층)으로 거래가격은 145억원이었다. 이어 △파르크한남 전용 268㎡(5층) 135억원이다.
매각가는 올해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물건 가운데 톱3에 속한다. 가장 고가에 거래된 곳은 지난 4월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면적 273㎡(16층)으로 거래가격은 145억원이었다. 이어 △파르크한남 전용 268㎡(5층) 135억원이다.
현금 여윳돈이 많은 자산가인 덕분에 금리 민감도가 높아진 일반 아파트 거래 시장과는 다른 양상이다.
한 전문가는 “대부분 현금으로 충당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서 자유롭고, 매입 후에도 집값 등락에 민감하지 않다”며 “한강변에 희소성을 갖춘 펜트하우스는 공급 물량이 한정돼 가격 하락장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빈곤 포르노, 팔짱 불편”…김건희 여사 행보에 野 날 선 비판
- ‘유족 동의 없이’ 더탐사·민들레,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 사내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해" 고소한 30대女…벌금 500만원
- 與 "역대 영부인 중 아름다워" 野 "헵번 코스프레" 자중론 나와
- 청혼 반지만 16억…트럼프 딸, 아프리카 재벌과 결혼
- ‘1억 넣으면 연 이자 500만원’...시중은행 예금금리 5% 넘겼다
- '금수저' 연우 "이민호와 열애설 오해…사실 아냐" [인터뷰]④
- 평생 피 뽑히다 죽는 ‘공혈동물’을 아시나요?[헬프! 애니멀]
- "김건희 여사, 사진 이렇게 뿌리나" 野 비판…김연주 "너무한다"
- 손흥민, 호날두·베컴과 나란히…‘월드컵 빛낸 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