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12kg 쪘다더니 어째 "둘째 배는 안 들어가"
유은비 기자 2022. 11.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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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수연은 관리 센터 거울 앞에서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임신 당시 12kg이 쪘다고 고백했던 서수연은 최근 둘째를 출산 후 뱃살 관리를 위해 센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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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수연은 관리 센터 거울 앞에서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임신 당시 12kg이 쪘다고 고백했던 서수연은 최근 둘째를 출산 후 뱃살 관리를 위해 센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9년 결혼했다.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 도호 군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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