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 2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까지 부산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까지 부산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더불어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각각 14일 오전, 저녁에 해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소녀가장 성폭행하다 급사…천벌 받은 인도 남성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
- 비트코인 1억 넘어 어디까지[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