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흐린 충북, 5~30㎜ 약한 비…낮 최고 14도

조성현 기자 2022. 11. 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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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전 최저기온은 음성 8도, 제천·진천·증평·괴산·보은 9도, 단양·충주·청주·옥천·영동·추풍령 10도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13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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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일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전 최저기온은 음성 8도, 제천·진천·증평·괴산·보은 9도, 단양·충주·청주·옥천·영동·추풍령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전날(21~24.6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13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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