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아이키, 패션쇼 준비, “패션이 뭔지 보여줄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키가 런웨이에 섰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기우와 한해, 아이키가 등장했다.
아침부터 거울을 보며 얼굴을 마사지하면서 아이키는 "패션쇼 선다"라며 걱정을 앞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우&김형준 매니저와 아이키&박가희 매니저편이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키가 런웨이에 섰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기우와 한해, 아이키가 등장했다.
아이키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춤을 추면서 댄서다운 인상을 남겼다. 아침부터 거울을 보며 얼굴을 마사지하면서 아이키는 “패션쇼 선다”라며 걱정을 앞세웠다.
딸 연우가 일어나자 아이키는 고민을 함께 나눴다. “패션이 뭔지 보여줄게!”라는 아이키 호언에 연우는 “엄만 키가 작아서 아이키야”라고 정곡을 찔렀다.
아이키는 박가희 매니저가 온다면서 “장원영처럼 네일 아트 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연우는 “그런다고 장원영 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아이키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연우가 입고 갈 의상을 준비한 아이키는 “사랑스러운, 하늘색의, 쉬크한 장원영 중 어떤 거?”라고 물어봤다. 고민하던 연우는 “쉬크한...”이라며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키가 자꾸 장원영 얘기를 꺼내자 결국 연우가 삐지고 말았다.
이내 화해한 두 사람은 패션쇼 무대에 함께 갔다. 연우와 박가희 매니저, 훅 멤버들의 응원을 받은 아이키는 멋지게 무대를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우&김형준 매니저와 아이키&박가희 매니저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