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37kg까지 빠졌다”, 쌍둥이 육아 고충 토로 (‘동치미’)[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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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황혜영이 쌍둥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황혜영은 쌍둥이 육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황혜영은 "지금 쌍둥이 낳고 만 8세다. 애기 낳고 제가 37kg까지 빠졌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쌍둥이 육아하면서 20kg까지 쪘다가 37kg까지 가고 저희 남편이 8kg까지 빠졌다. 정말 쌍둥이 육아는 네버 엔딩스토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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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동치미’ 황혜영이 쌍둥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황혜영은 쌍둥이 육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황혜영은 “지금 쌍둥이 낳고 만 8세다. 애기 낳고 제가 37kg까지 빠졌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쌍둥이 육아하면서 20kg까지 쪘다가 37kg까지 가고 저희 남편이 8kg까지 빠졌다. 정말 쌍둥이 육아는 네버 엔딩스토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성민은 “애 셋을 키우는데 너무 예쁘다. 11살. 7살, 4살 키운다. 어제도 키즈 카페를 오후에 잠깐 다녀왔다. 다녀왔는데 125,000원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은경은 “한우 먹었냐”라고 놀랬고, 최성민은 “예뻐서 미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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