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2년 11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최민아 2022. 11. 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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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불필요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처녀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사수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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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2년 11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불필요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당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아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아주 달콤할 거에요.

△물고기자리: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한 주에요.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마세요. 가끔은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도 있잖아요. 여유가 있어야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일 수 있어요.

△양자리: 적극적으로 주변 인맥을 넓혀야 하는 시기에요. 혼자서 시간 보내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다양한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게 좋아요.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귀인이나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어요.

△황소자리: 흐르는 물처럼 부드러운 처신이 필요한 시기에요. 무리한 일이나 계획은 피하도록 하세요. 막히면 돌아가고, 멈추면 잠시 쉬어가는 게 좋아요.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도 마세요. 잘 풀리지 않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아요.

△쌍둥이자리: 우연한 만남, 의외의 장소에서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판에 박힌 듯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세요. 우연 속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행운이 있어요. 집에 가다가 잠시 다른 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예정에 없던 약속을 잡는 것도 좋을 거에요.

△게자리: 다른 사람의 말이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게 좋아요. 특히 잘 모르는 일이나 분야에 뛰어들지 마세요. 자칫 실컷 고생하고 남 좋은 일만 할 수 있어요.

△사자자리: 이번 주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것이 좋아요. 말이 많거나 큰 소리치는 사람은 조금 멀리 하세요. 자칫 골치 아픈 일이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인맥이 넓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처녀자리: 지난 일이나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미 흘러간 일들은 빨리 잊는 것이 좋아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게 좋아요.

△천칭자리: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해야 하는 시기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괜히 울컥하거나 기분 나쁜 티 내지 마시고요. 웬만한 일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이 좋아요.

△전갈자리: 적당한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시기에요. 골치 아픈 일들은 잠시 잊고 즐겨보도록 하세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거에요. 살아가다 보면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사수자리: 무슨 일이든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히세요. 어려운 일이라고 피해 다니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 있어요. 특히 주위 사람들과 오해가 있다면 빨리 푸는 것이 좋아요.

△염소자리: 이번 주는 주변 사람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에요. 가까운 친구나 주위의 동료들을 잘 챙기세요. 당신이 필요할 때에만 사람들을 찾지 마시고요. 특히 선배나 윗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두는 게 좋아요.

최민아 (mina92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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