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육아에 37㎏까지, 남편도 8㎏ 빠져”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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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쌍둥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곽진영, 황혜영, 최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황혜영은 "쌍둥이가 만 8세다. 초등학교 3학년이다. 애 낳고 37kg까지 갔다. 쌍둥이 육아하면서 20kg 쪘다가 37kg까지 가고 남편이 8kg가 빠졌다. 쌍둥이 육아는 네버엔딩 스토리다"고 쌍둥이 육아 고충으로 근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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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쌍둥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곽진영, 황혜영, 최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여수 일상이 되게 빡빡하다. 여수에서 3년 됐다. 아침에 시장가고 공장가고 매장가고 저녁에 조카들 보고 너무 지쳤다. 촬영 간다는 핑계로 소풍간다는 기분으로 왔다”고 근황을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쌍둥이가 만 8세다. 초등학교 3학년이다. 애 낳고 37kg까지 갔다. 쌍둥이 육아하면서 20kg 쪘다가 37kg까지 가고 남편이 8kg가 빠졌다. 쌍둥이 육아는 네버엔딩 스토리다”고 쌍둥이 육아 고충으로 근황을 털어놨다.
최성민은 “애 셋을 키우는데 너무 예쁘다. 11살, 7살, 4살 키운다. 어제도 키즈 카페를 오후에 잠깐 다녀왔다. 다녀왔는데 125,000원이 나오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한우 먹었냐”며 놀랐고, 최성민은 “예뻐서 미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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