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근황, 배꼽 과감하게 드러낸 크롭티 패션

김두연 기자 2022. 11. 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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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주(즐거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가죽재킷에 청바지와 크롭티를 매치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몸담았던 FNC를 떠나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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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주(즐거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가죽재킷에 청바지와 크롭티를 매치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전신샷으로 드러난 긴 기럭지와 비율,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한편, 설현은 최근 몸담았던 FNC를 떠나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설현은 지난 2012년 걸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나라', '낮과 밤',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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