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다섯쌍둥이 첫 생일을 맞아 손 편지
홍효식 2022. 11. 12. 23: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우리나라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쌍둥이의 첫 생일을 맞아 직접 쓴 축하 손편지와 생일선물, 대통령 명의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12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섯쌍둥이의 부모인 김진수 대위와 서혜정 대위가 김 여사가 작성한 편지를 읽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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