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홍어탕 도전 후폭풍 “이건 사고, 이사 가야 하나”(살림남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동혁이 집에 남은 홍어탕 냄새에 괴로워 했다.
집에 남아있는 홍어탕 냄새에 당황한 조동혁은 "냄새가 나나? 이건 사고다"라며 "이번에 또 느낀 건데 생선 요리는 정말 집에서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사 가야 하나"라고 혼잣말을 한 조동혁은 "코에 냄새가 밴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상한 기분이 든다"라고 괴로워 했다.
포털사이트에 냄새 없애는 법을 검색한 조동혁은 향초, 방향제 등을 동원해 냄새를 없애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동혁이 집에 남은 홍어탕 냄새에 괴로워 했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조동혁의 일상이 공개 됐다.
어김없이 소파에서 눈을 뜬 조동혁은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를 켜고 주식 상태를 확인했다. 좋지 않은 장에 표정이 어두워진 조동혁은 요구르트로 허기를 달래려고 했다.
그때 조동혁은 “아직도 홍어 맛이 나는 것 같다”라며 전날 전쟁을 치렀던 홍어탕을 떠올렸다. 집에 남아있는 홍어탕 냄새에 당황한 조동혁은 “냄새가 나나? 이건 사고다"라며 "이번에 또 느낀 건데 생선 요리는 정말 집에서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사 가야 하나”라고 혼잣말을 한 조동혁은 “코에 냄새가 밴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상한 기분이 든다”라고 괴로워 했다.
포털사이트에 냄새 없애는 법을 검색한 조동혁은 향초, 방향제 등을 동원해 냄새를 없애려고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준형, 김지혜는 “창문도 좀 열어라. 일단 환기가 우선이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블랙핑크 로제 만났다‥25살 나이차 무색한 비주얼
- 미쓰에이 출신 지아, 스키장 데이트 포착…상대는 싱가포르 재벌2세?
- 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MV 티저, 안경 쓴 댄디한 매력
- 故 이지한 모친 “경찰 에스코트, 이태원서 해줬다면…분하고 원통”
- 오은영, 대변 서서 보는 금쪽이에 “항문 파열→장마비 올수도, 최악 자세”(금쪽같은)
- 여경래X여경옥 “父 사망 목격→극빈자 출신” 좌절 극복한 내면의 힘(금쪽)[어제TV]
- ‘천변’ 공민정 “최대훈, 회차 줄어 못 이룬 사랑 다음에 이루자고”[EN:인터뷰①]
- 한혜연, 뒷광고 논란 입 연다 “사실은‥” 눈물→이혼 후 10억 빚 낸시랭 등장(금쪽)
- 장성규 아내, 명품 H사 선물에 “누구 아이디어야? 열받네” 왜?(장성규니버스)
- 김사랑, 푸켓 5성급 풀빌라서 운동…20대 기죽이는 레깅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