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진 후속 대책 추진
이유진 2022. 11. 12. 21:47
[KBS 청주]충청북도는 최근, 괴산 등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지진 상황을 즉각 공유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괴산에 상시 지진계 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현재 60% 수준인 지역 공공시설 내진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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