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똑닮은 子에 하트 '뿅뿅'…귀여워 어쩔 줄 모르네
정서희 기자 2022. 11. 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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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 역시 그런 아들이 사랑스러운 듯,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가득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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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쏙 빼닮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제이쓴 역시 그런 아들이 사랑스러운 듯,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가득 표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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