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이키 패션쇼 도전...차승원 배정남과 어깨 나란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아이키가 생애 첫 패션쇼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윤혜진 이준범, 이하 '전참시') 224회에서는 아이키의 모델 데뷔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패션쇼 현장에 도착한 아이키는 베테랑 모델에게도 쉽지 않은 왕복 250m에 달하는 역대 최장 런웨이에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윤혜진 이준범, 이하 ‘전참시’) 224회에서는 아이키의 모델 데뷔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아이키는 송지오가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23 S/S 서울패션위크의 최대 규모 개막쇼 모델에 나선다.
패션쇼 현장에 도착한 아이키는 베테랑 모델에게도 쉽지 않은 왕복 250m에 달하는 역대 최장 런웨이에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고. 그뿐만 아니라 댄스팀 훅(HOOK)은 오프닝 리허설 중 런웨이를 쉴 새 없이 질주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차승원 배정남 이기우 등 국내 최정상 모델들과 나란히 무대에 서게 된 아이키가 런웨이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참시’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