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삶에 정해진 계절은 없나 보다
2022. 11. 12. 19:10
비비추는 이미 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계절이지만 여전히 새로 피는 꽃이 있다.
공원 화분의 꽃도 여전히 새로 피고 진다.
삶이란 이런 것인데, 꽃을 보는 마음이 착잡할 뿐이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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