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로 둥지 옮긴 최지만, 귀국 인사
박지혜 기자 2022. 11. 12. 18:27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새 둥지를 튼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발표된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반대급부로 피츠버그는 투수 잭 하트먼을 넘겨줬다. 2022.11.1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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