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사운드트랙 참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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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국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물론 공식 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고 알려지자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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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신 보도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바, 특히 정국이 지난달 카타르를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정국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물론 공식 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고 알려지자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정국이 참여하는 노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오는 20일 카타르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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