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아듀 '천원짜리 변호사'…"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장우영 2022. 11. 12.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은이 '천원짜리 변호사'와 이별을 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은은 '천원짜리 변호사'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은이 '천원짜리 변호사'와 백마리 역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지은이 백마리 역으로 열연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지난 11일 종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은이 ‘천원짜리 변호사’와 이별을 고했다.

김지은은 12일 “마리를 함께 성장 시켜준 사람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은은 ‘천원짜리 변호사’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은은 감독을 비롯해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남겼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과도 사진을 찍었다.

김지은은 장난감 왕관 등을 착용하고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기뻐하고, 눈물을 보였다. 김지은이 ‘천원짜리 변호사’와 백마리 역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지은이 백마리 역으로 열연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지난 11일 종영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