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서울 추가 개최

하수나 2022. 11. 12.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거미가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으로 총 9개 도시의 팬들과 만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2월 서울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번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천안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내년 2월 서울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거미가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으로 총 9개 도시의 팬들과 만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2월 서울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 지었다.

그런 가운데 ‘BE ORIGIN’ 서울 콘서트의 포스터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포스터 속 거미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또한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모은다. 

이번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천안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내년 2월 서울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