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유해란 '벙커 문제 없어'
박태성 기자 2022. 11. 12. 16:01
(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1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이 3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