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이유진, 과거 어떤 인연이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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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이유진은 어떤 관계일까.
11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는 장현정(왕빛나 분)과 김건우(이유진 분)가 환자와 의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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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이유진은 어떤 관계일까.
11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는 장현정(왕빛나 분)과 김건우(이유진 분)가 환자와 의사로 만난다.
사진 속 장현정은 손목이 아픈 듯 파스를 붙인 채 병원을 찾았고, 의사 김건우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누군가에게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그녀를 미소 짓게 만든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건우는 환자로 자신을 찾아온 장현정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가 하면, 그윽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김건우는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장현정과 김건우 두 사람의 강렬한 과거 서사도 공개된다.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이 과거에 과연 어떤 인연이었을지, 병원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추후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기대감을 모으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손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장현정이 우연히 김건우를 만나게 됨으로써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면서 “두 사람이 과거 어떤 사이였을지도 함께 추측하며 시청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오후 8시 방송.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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