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야생동물들과 초밀착 만남에 “무서워” 두려움 토로(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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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효정이 사자, 코끼리, 버펄로를 1열 직관한다.
무엇보다 유이와 효정은 응고롱고로의 빅5 동물에 속하는 사자, 코끼리, 버펄로와의 특별한 만남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웅장한 대자연을 누비는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이 담길 유이와 효정의 응고롱고로 투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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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이, 효정이 사자, 코끼리, 버펄로를 1열 직관한다.
11월 12일 방송되는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는 유이와 효정이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입성한다.
이날 두 사람은 높이 2,286m, 직경 20km의 거대 분화구와 25,000마리의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응고롱고로로 향했다. 이에 대자연에 입성한 유이와 효정은 원숭이, 기린, 얼룩말, 톰슨가젤, 품바 등 가는 길목마다 자유로이 자리잡은 야생동물들과 조우하며 끊임없는 감탄을 토해냈다는 후문. 특히 유이는 생각 이상으로 가까운 야생동물들과의 초밀착 만남에 “너무 가까이 있어. 무서워”라며 두려움을 토로했을 정도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무엇보다 유이와 효정은 응고롱고로의 빅5 동물에 속하는 사자, 코끼리, 버펄로와의 특별한 만남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응고롱고로에서 가장 보기 힘든 동물 빅5 사자, 코끼리, 버펄로, 표범, 코뿔소를 찾기 위해 동물 레이더망을 가동했다. 이윽고 유이와 효정은 사자 가족과의 뜻밖의 만남에 숨을 죽인 채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작은 새를 등에 태운 채 유유자적 거니는 코끼리의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에 웅장한 대자연을 누비는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이 담길 유이와 효정의 응고롱고로 투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12일 오후 5시 50분 방송.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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