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한국시리즈 우승, 해태+KIA 11회로 독보적…2위는?

SSG 랜더스가 창단 2년 만에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역대 구단 중 최다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였다.
KBO 10개 팀과 해체한 2개 팀 등 역대 한국시리즈에 참여한 12개 구단 중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 포함, 무려 11회 우승했다.
KIA는 2000년대 들어 2009년, 2017년 2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횟수 두자릿 수는 KBO 구단 중 KIA가 유일하다. 올해 최종 순위는 5위.
우승횟수 2위는 삼성 라이온즈였다. 8차례 우승 중 7차례는 2000년대 이후다. 마지막 우승은 2014년, 올해 최종 순위는 7위로 나타났다.
이어 6차례 우승한 두산 베어스가 3위에 올랐다. 두산의 마지막 우승은 2019년으로 2000년대 들어선 총 4차례 우승했다. 올해 순위는 간신히 꼴등을 면한 9위였다.
올해 1위 SSG 랜더스는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기를 포함, 5회 우승을 거뒀다. 우승횟수로는 4위다. SK 와이번스는 2007·2008·2010·2018년 우승했다.

2008년 해체된 구단 현대 유니콘스는 4차례 우승을 해 5위로 나타났다.
이어 각각 2차례 우승을 한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가 공동 6위에 올랐다. LG는 올해 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냈지만 롯데는 8위에 머물렀다. LG는 1994년 이후 28년, 롯데는 1992년 이후 30년간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t wiz는 각 1차례씩 우승해 공동 8위다. 한화는 23년 전인 1999년에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했다. 올해는 NC가 6위, kt가 4위에 올랐고 한화는 3년 연속 꼴찌를 차지했다.
키움 히어로즈, 쌍방울 레이더스는 우승한 전력이 없다. 쌍방울은 2000년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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