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S자 후진 실화임?…난이도 극악이던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위재천 2022. 11. 12. 11:00
성인이 되면 한번쯤 도전하게 되는 운전면허시험. 그런데 80~90년대엔 면허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고 합니다. 파워핸들이 없던 시절, 핸들을 무 뽑듯이 돌려야 했고요. 난이도 극악이라는 S자 후진 코스까지 있었는데요. 수능시험보다 더 어려웠다는 90년대 운전면허시험 풍경을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https://youtu.be/sM7MMjQTBX0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신력 없는’ 등기부등본…“믿고 거래했다 집 잃었습니다”
- 적막한 이태원 골목…상인들 ‘자성 목소리’
- 우크라이나, 8개월 만에 헤르손시 수복…“역사적인 날”
- [단독] 남욱 ‘옥중 인터뷰’…“‘경선 자금’ 20억 요구받았다”
- [영상] 우크라이나 현지 취재기② 취재 중 외곽에 미사일 공습
- 축구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에서 진땀승
- “서울, 어디까지 가 보셨습니까?”…유홍준 교수의 체험적 답사기
- [크랩] S자 후진 실화임?…난이도 극악이던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국금지…수사는 여전히 ‘아랫단’에
- [요즘 북한은] 겨울철 독감 경계령…예방은 이렇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