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공정한 페어플레이, 스포츠의 기본…KADA도 널리 알려지길"[인터뷰S]

김현록 기자 2022. 11.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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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페어플레이, 그게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니까요."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31)가 2022 카타르 월드컵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공정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이어 "그래서 KADA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을 때도, 제가 선수는 아니지만 스포츠 팬 입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 중요한 부분을 알게 딘다면 공정하게 페어플레이하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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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KADA 공정 팸페인 모델 최민호 인터뷰
▲ 출처|2022 카타르 월드컵 KADA 공정 캠페인 영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공정한 페어플레이, 그게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니까요."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31)가 2022 카타르 월드컵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공정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KADA는 우리나라 유일의 스포츠 도핑방지 전담 국가기구. 그는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올바른 도핑 방지 인식 확립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 월드컵을 앞두고 13일부터 펼쳐지는 이번 전국민 대상 캠페인에 최근 참여했다.

"먼저 제안을 주셨어요. 공정하게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건, 모든 스포츠에 적용되는 기본이 아닌가요. 저 역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시한 부분이기도 해요. 좋은 기회일 것 같다고 생각했고,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최민호는 이번 캠페인은 물론이거니와 KADA라는 단체를 알리게 됐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스포츠 전 종목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구인데, 홍보를 통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며 "스포츠인들뿐 아니라 일반 분들도 알게 된다면 더 공정하게, 페어플레이 하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출처|2022 카타르 월드컵 KADA 공정 캠페인 영상
▲ 출처|2022 카타르 월드컵 KADA 공정 캠페인 영상

가수로서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최민호는 널리 알려진 스포츠 마니아이기도 하다. 부친이 현 청주FC 감독인 최윤겸 감독이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 최민호 또한 어린시절 꿈이 축구선수였을 만큼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스포츠 예능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했는데, 이번 캠페인 광고를 함께 촬영한 김병지와도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을 함께 촬영한 인연이 있다. 그는 "함께 촬영해서 영광"이라며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웃음지었다.

최민호는 "제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승패가 갈린다는 것이다. 이겼을 때 기쁨이 있는 만큼, 졌을 때 슬픔이 있고, 또 많은 것이 그 안에 담긴다"면서 "그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려면 공정한 승부가 기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KADA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을 때도, 제가 선수는 아니지만 스포츠 팬 입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 중요한 부분을 알게 딘다면 공정하게 페어플레이하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출처|2022 카타르 월드컵 KADA 공정 캠페인 영상

월드컵 응원 콘셉트로 캠페인 영상을 촬영한 최민호는 실제로도 손꼽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설렌 마음이다. 가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가지 못해 아쉽다"며 "멀리서 응원을 열심히 하겠다"고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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