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밀라노 런웨이 진출 방법 “예쁘게 봐주셨다‘(이젠날따라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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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아빠 이동국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세 번째 여행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밀라노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꿈의 첫 발걸음을 걸은 재시의 런웨이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종혁이 "거기를 어떻게, 모델 일을, 가게 된 거야"라고 묻자 이동국은 "디자이너 선생님이 재시를 예쁘게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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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아빠 이동국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세 번째 여행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가족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종혁은 "재시는 무슨 런웨이에 섰더라"라며 감탄했다. 윤후 또한 "오"하며 감탄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방송에는 밀라노 패션 위크 무대에 올라, 꿈의 첫 발걸음을 걸은 재시의 런웨이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재시는 "밀라노 무대에 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종혁이 "거기를 어떻게, 모델 일을, 가게 된 거야"라고 묻자 이동국은 "디자이너 선생님이 재시를 예쁘게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시 가족과 윤후 가족은 시워킹을 즐겼다. 재시는 바다에 가득찬 물고기를 보고 겁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국은 "만지고 부딪히고 이런 걸 싫어하는데 아빠랑 같이 하는 것에 용기를 내지 않았을까"라며 기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시는 겁이 나서 물에 들어오지 못한 동생 추사랑이 잠수함을 타고 들어오자 "무섭지 않다"고 글을 써서 보여주고, 물 속에서 춤을 춰서 보여주는 등 든든한 언니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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