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준수, 7kg 다이어트 성공 “세 자리에서 두 자리”(이젠날따라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1. 12.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젠 날 따라와' 이준수가 다이어트 성공을 밝혔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수는 살을 7kg 감량했다는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는 "지금 90kg대지 않냐. 80kg까지 빼 보라"고 말해 이준수의 이전 몸무게를 추정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이준수가 다이어트 성공을 밝혔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수는 살을 7kg 감량했다는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는 "지금 90kg대지 않냐. 80kg까지 빼 보라"고 말해 이준수의 이전 몸무게를 추정하게 했다.

결국 이준수는 현재 몸무게가 98.3㎏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듣던 윤민수는 "7㎏ 뺐으니까 전에 105㎏이었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재시는 밀라노 패션 위크 런웨이 소식을 전했다. 어떻게 밀라노까지 가게 된 거냐는 질문에 이동국은 "디자이너 선생님이 재시를 예쁘게 봐 주셨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종혁은 "(디자이너 선생님께) 준수도 살 뺄 거라고 전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이준수에게 "살 빼서 밀라노 가자"고 화답했다.

(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