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일+육아 병행 고충 “체력 안 좋아져…관절 시큰”(슈돌)[결정적장면]

박정민 2022. 11. 1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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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일, 육아 병행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육아기가 공개됐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보약으로 기력을 보충했다.

제이쓴은 "저도 (관절이) 시큰시큰하더라. 일을 하는 사람이라 체력이 너무 안 좋더라. 산모한테 좋은 한의원이라고 소개받았는데 홍현희 씨는 잘 안 먹는데 제가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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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제이쓴이 일, 육아 병행 고충을 털어놨다.

1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의 육아기가 공개됐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보약으로 기력을 보충했다. 제이쓴은 "저도 (관절이) 시큰시큰하더라. 일을 하는 사람이라 체력이 너무 안 좋더라. 산모한테 좋은 한의원이라고 소개받았는데 홍현희 씨는 잘 안 먹는데 제가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고 웃었다.

충전을 완료한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 기저귀 갈기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사람들이 아빠 기저귀 못 간다고 엄청 뭐라고 하던데 네가 대변을 엄청 많이 싼 거다 그렇지"라며 능숙하게 기저귀를 갈았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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