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레전들 위한 특별 공로패 수여' [사진]

박준형 2022. 11. 11.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한국이 승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화성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최종평가전에서 전반 32분 송민규의 결승골이 터져 1-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화성,박준형 기자]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한국이 승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화성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최종평가전에서 전반 32분 송민규의 결승골이 터져 1-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한다.

특별 공로패 증정식에서 김호곤 수원FC 단장과 조영증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박성화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공로패를 받은뒤 후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