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들 ‘대표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 [MK포토]

김재현 2022. 11. 11.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FIFA랭킹 62위)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전에서 송민규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아이슬란드를 1-0으로 꺾고 최종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 후 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 레전드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조광래, 허정무를 초청해 공로패를 증정했다.

레전드들이 출정식을 갖는 후배 대표팀 선수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FIFA랭킹 62위)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전에서 송민규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아이슬란드를 1-0으로 꺾고 최종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 후 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 레전드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조광래, 허정무를 초청해 공로패를 증정했다.

레전드들이 출정식을 갖는 후배 대표팀 선수들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화성(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