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박나래 놀라게 한 커리어…"유명 굴소스 기업서 18년째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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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의 엄청난 커리어가 공개됐다.
특히 여경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굴소스 기업에서 18년째 고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대해 묻자 여경래는 "중국요리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회사에 고문이 되는 게 가문의 영광이라고 한다. 그렇게 한지 오래됐다"라며 뿌듯해 했다.
여경옥 셰프의 커리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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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경래 셰프의 엄청난 커리어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중식의 대가 여경래, 여경옥 형제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MC 정형돈은 여경래를 향해 "세계 중국 요리연합회 회원 1300만 명 중 100인의 중국요리 명인으로 선정됐다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경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굴소스 기업에서 18년째 고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대해 묻자 여경래는 "중국요리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회사에 고문이 되는 게 가문의 영광이라고 한다. 그렇게 한지 오래됐다"라며 뿌듯해 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굴소스는 없는 집이 없을 거다. 어머, 세상에나"라고 얘기했다.
여경옥 셰프의 커리어도 공개됐다. 그는 30여년 간 대통령 식사 담당 셰프로 일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줬다. 아울러 조리직으로는 업계 최초로 5성급 호텔 이사로 영입됐다고 밝혀져 MC들을 놀라게 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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