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대패삼겹살로 육전 도전 "볶음면과 함께"[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1. 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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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대패삼겹살을 이용해 육전을 만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돼지고기를 이용해 육전을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류수영은 3,000원에 사 온 부세를 이용해 먹음직스러운 생선구이를 완성했다.

류수영은 대패 육전과 라면을 함께 맛보며 "이만큼 있어도 다 먹을 것 같아"라며 많은 양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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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대패삼겹살을 이용해 육전을 만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돼지고기를 이용해 육전을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전통시장에서 15,000원으로 4인 가족 장 보기에 성공했다. 류수영은 15,000원으로 대패삼겹살과 부세 그리고 다양한 야채를 구매했다. 류수영은 시장에서 구매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류수영은 3,000원에 사 온 부세를 이용해 먹음직스러운 생선구이를 완성했다. 이후 5,000원에 구매한 대패 삼겹살로 육전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매운 볶음면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며 라면을 끓였다. 류수영은 대패 육전과 라면을 함께 맛보며 "이만큼 있어도 다 먹을 것 같아"라며 많은 양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박수홍은 "신선한 재료로 가성비까지"라며 감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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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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