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파격 상반신 노출…이렇게 과감해도 돼?

2022. 11. 11. 21: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아이키(본명 강혜인·33)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아이키는 1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너처럼 매끈해진다. For my fac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아이키는 광고하는 화장품을 손에 쥔 채 정면을 바라봤다. 맨몸에 겉옷만 걸치고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안무가 효진초이(본명 최효진·30)는 "아니 마스크 광고를 이렇게 한다고요?"라고 반응했고, 누리꾼들은 "아니 잠시만", "언니 보호해. 얼른 다들 모여", "잠깐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난 몰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HOOK)을 이끄는 리더다. 훅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아이키 사회관계망 서비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