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5천원으로 대패 육전 요리 “소고기 보다 맛있어”(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수영이 대패 육전 요리를 선보였다.
온갖 지식을 방출한 류수영은 15500원으로 삼겹살 등 여러 재료를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온 류수영은 두 마리에 3천 원이었던 부세로 구이를 만들어 먹었다.
류수영은 자신이 만든 대패 육전을 먹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류수영이 대패 육전 요리를 선보였다.
11월 11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전통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영은 만 원의 행복을 찍겠다며 당시 만 원 가치인 15500원을 들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온갖 지식을 방출한 류수영은 15500원으로 삼겹살 등 여러 재료를 구매했다. 심지어 50원이 남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온 류수영은 두 마리에 3천 원이었던 부세로 구이를 만들어 먹었다. 그는 "이게 왜 싸?"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5천 원으로 구입한 대패로는 육전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자신이 만든 대패 육전을 먹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 역시 "소고기보다 맛있다"며 놀랐다. 이와 함께 육전에 곁들여 먹을 양파 간초 소스도 함께 만들었다.
이연복은 "좋은 아이디어에 좋은 요리다"고 인정했다.
(사진=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왼손잡이 임영웅, 사극 속 검술→오른손 디테일 “수염은 금지”(임영웅 101)[결정적장면]
- 한지민 “막 대한다” 이서진 폭로에 화답 “오빠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 이솔이, 너무 짧은 치마‥이렇게 입고 다니니 ♥박성광이 걱정하지
- BTS 진→RM, 양도받은 하이브 주식 매도해 약 100억 수익(연중)[어제TV]
- 이유비, 초등학생으로 오해할 충격 셀카‥모공이 아예 없네
- 이영화, 유부녀 스캔들→영화 ‘친구’ 속 조직 보스와 재혼 풀스토리(특종세상)[어제TV]
- 이소라, 이런 자세까지 가능해? “팔꿈치 다 까져 ♥최동환 약 발라줬다”
- 10기 옥순, 출산 후 처진 뱃살…성형외과 도움 받았다 “찐 후기 예고”
- 비♥김태희 1400억 건물 매각설 “거래 성사 시 500억 시세 차익”(연중 플러스)
- 고소영, 美 현지인도 놀랄 50대 각선미‥미모로 국위선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