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2030 女 데일리룩 정석
최지연 2022. 11.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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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수영은 "빵순이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살린 패션에 어두운 베이지의 아우터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가죽바지에 유광 부츠를 신어 하의의 재질에 통일성을 주며 긴 다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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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수영은 “빵순이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숏컷과 더불어 자신의 체형의 장점만을 살리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살린 패션에 어두운 베이지의 아우터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가죽바지에 유광 부츠를 신어 하의의 재질에 통일성을 주며 긴 다리를 강조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돌입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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