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있는 최명길 부러웠다" 황신혜, 이진이 들으면 섭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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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신혜가 최명길의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황신혜는 "happy birthday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자. 언니가 부러웠어 든든한 두 아들 있는 언니가..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명길에 입을 맞추며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딸이 있는 신혜님도 부러울 거예요", "오모나~~ 짝짝 두 분 사진에서 너무 행복해보여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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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황신혜가 최명길의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황신혜는 “happy birthday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자. 언니가 부러웠어 든든한 두 아들 있는 언니가..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명길에 입을 맞추며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딸이 있는 신혜님도 부러울 거예요", "오모나~~ 짝짝 두 분 사진에서 너무 행복해보여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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