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겨울방학 기다리는 20살 고등학생 "두 달 남았어"
이준현 2022. 11. 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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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설레 했다.
최준희는 11일 "겨울방학 두 달 남았어 후후 다들 금요일 힘내삼"이라고 적었다.
짧은 영상 속에는 검은색 재킷을 걸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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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설레 했다.
최준희는 11일 "겨울방학 두 달 남았어 후후 다들 금요일 힘내삼"이라고 적었다.
짧은 영상 속에는 검은색 재킷을 걸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V라인과 작은 얼굴 속 또렷해진 이목구비는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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